반응형 엔씨소프트 대주주1 [공시][장내지분매입]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, 엔씨소프트 지분 6.69% 인수 2022년 2월 9일 엔씨소프트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(Public invest fund,PIF), 이하 PIF가 엔씨소프트의 지분 6.69%를 취득하였음을 공시하며 김택진 대표(11.9%), 넷마블(8.9%), 국민연금(8.4%)에 이어 엔씨소프트의 4대 주주가 되었음을 알렸다. 지분가치는 종가기준 약 8천억에 달하며, 블록딜 거래가 아닌 장중에서 취득 하였음을 공시하였으며, 투자목적은 단순 투자라 알렸다. 엔씨소프트는 종가 54만원으로 보합이다. PIF는 지난 6일 넥슨재팬의 지분 5.02%를 약 1조 589억원에 취득하여 넥슨재팬의 4대 주주가 되었다. 이때도 투자목적을 단순 투자로 공시하였다. 추가적으로 지난해 12월,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왕세자가 보유한 미스크 재단의 완전 자회사 EGDC는 .. 2022. 2. 9. 이전 1 다음